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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결말&리뷰

ssuo 2022. 6. 15. 18:54

힘쎈여자 도봉순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힘쎈여자 도봉순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JTVC 2017.02.24. ~ 2017.04.15 총 16부작으로 시청률 9.7%를 차지했습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기본정보 소개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입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출처 네이버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분홍색 배경에 왼쪽부터 박보영 지수 박형식이 있는데요. 박보영이 한 손으로 내 남자는 내가 지킨다!라는 말이 적혀있는 차를 들고 있습니다. 지수와 박형식은 놀라는 표정을 하며 박형식은 엄지 척을 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출처 네이버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도봉순(박보영)은 고졸출신이며, 스펙은 후지나 멘탈만은 갑인 귀여운 여인이다. 그러나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이고 똘기와 식탐에 가려진 사랑스러움이 있습니다. 동네 친구인 인국두를 오랫동안 짝사랑하였으며  남들은 아무 생각 없이 팝콘 먹으며 보는 히어로 영화를 목 놓아 울면서 봅니다. 그들을 보면 자신과 같은 처지의 동병상련을 느끼기 때문이죠.

출처 네이버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안민혁(박형식)은 게임 전문 업체 '아인소프트'의 젊은 CEO이며, 오성그룹의 혼외자인 네 번째 아들이다. 아버지 그늘을 벗어나 게임 아이템 개발로 성공을 하고, 게임과 미드 수사물 덕후에 엔진 덕후이다. 20대 때 종류별 여자는 다 사귀어 보고 여자를 좀 쉬어보자 싶어 쉬고 있는 상황이며  게임개발에 몰두하면서 회사가 성공하고 여자문제가 소강상태가 된데다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쉬 명품으로 감싸고 미남인데다 게이들 사이에 인기가 많아 게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힘쎈여자 도봉순 지수

인국두(지수)는 경찰대 출신의 새끈한 신삥 형사이며, 들판의 야생마 같은 날또라이이다성문법에 근거한 사건 해결은 물론이며 철저한 준법정신, 사회정의는 실현될 수 있다고 믿는 원리원칙 주의자입니다. 세상이 원칙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민혁을 통해 깨닫고 법의 테두리를 부수고 나갑니다.

출처 네이버 힘쎈여자 도봉순 안우연

도봉기(안우연)도봉순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이며, 한세대 의대 레지던트 1년차이다우수에 찬 듯 눈망울이 착하고 여릿하지만 한방이 있고 친절매너가 몸에 배어있어 병원 간호사들의 이상형인 은근한 바람둥이이다. 입가에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결말

국두와 민혁은 힘을 합쳐 납치범을 잡으러 가게 되는데요.

봉순이는 납치범의 괴략에 빠져 을 잃고 맙니다.

이유는 경비 아저씨를 범인으로 착각해 힘을 잘못 썼기 때문인데요.

범인을 발견한 국두는 을 쏘지만 안타깝게 범인을 놓치고 맙니다.

이후 아인소프트 회사까지 찾아오며 유유히 사라지고 민혁이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옥상에서 봉순을 납치하여 시한폭탄을 설치한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납치범은 이미 사라진 순간이였습니다.

 

위급한 순간 시한폭탄은 7초가 남았고

하늘도 이 상황을 알았는지 봉순의 힘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간신히 시한폭탄을 하늘로 던져 탈출을 하고 밀항을 준비하던 납치범은

봉순, 민혁, 국두가 서로 합심하여 범인을 잡으러 갑니다.

민혁은 드론으로 위치 추적을 하고 국두는 범인을 쫓아가죠

마지막으로 봉순이가 납치범을 호두를 세게 던진 후

도망가는 납치범에게 철창을 가져가라며 던지고 가둡니다.

그렇게 납치범을 잡는데 성공을 하고 모든 일이 정리되며

민혁과 봉순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힘쎈여자 도봉순 리뷰

오늘 이렇게 힘쎈여자 도봉순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본 드라마 중에 액션씬이 멋있었던 드라마입니다.

처음에는 경호원으로 뽑았던 봉순을 시간이 지날수록

민혁이 봉순을 좋아하게 되고 모든 일이 끝나고

결혼하는 스토리가 너무 좋은데요.

꼭 한 번 봐보세용

 

이것으로 힘쎈여자 도봉순 결말&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